김남길 by zini







예전부터 선과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참 좋아했는데
김남길이 딱 그런케이스.

무표정에 눈빛을 쏘면 악하디악한 이미지지만 베시시웃을땐 왠 천사가 한마리..

이목구비가 또렸하게 잘생긴 사람보다 김남길처럼 전체적으로 분위기있고
사연이있는듯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 좋다.

무엇보다 기존의 깔끔하고 정직한 캐릭터를 연기하는것보다
뭔가 동물적이고 거칠고 때로는 순박하며 도도한 캐릭터가 김남길의 매력을 훨씬 배가시킨듯하다.

군입대전 무릎팍도사에 나와 제대후 인기가 사그러들까 걱정하던데, 제대해도 인기는 계속될듯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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